<Project> bridge완료 후기

 

어이없는 실수모음!!

나의 귀중한 시간을 상당히 잡아먹은 녀석들이다

굉장히 쉽고 기본적인 부분에서 틀렸지만 왜 틀렸는지 뇌를 빼고 보면 알수 없었기에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었다.

앞으로는 처음 진행부터 신경써서 하자!!

 

- class 처음에 객체, List 등의 변수명만 잡아두고 생성 안하기!

: 처음부터 변수 생성시에 객체 생성까지 해두자

빨간 밑줄이 안떠서 확인 하기 매우 어렵다

type 확실히 확인 후 if 문 조건에 넣기!

string  타입 일때 == 을 사용시 에러를 유발하지 않지만 조건은 해당 되지 않는다

항상  equal  잘 사용해주기

 

 

 

새로 알게 된 점!!

변수를 메소드 안에서 선언하는 것 보다 클래스 바로 아래에 생성 해 주는 것이

메소드를 간결하게 만들어 주어 알아보기도 편했다

메소드가 반복 실행 될때는 시간이 더 단축될 듯 하다.

 

다른 클래스 두개를 서로 객체를 생성하면 에러가 뜬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라는 방향성에도 부합하지 않으니 올바른 방향이 아닌듯 하다.

 

인터페이스를 implement한 객체는 해당 인터페이스를 파라미터로 한 메소드에 들어갈 수 있다.

원래 그렇게 사용하기 위해 implement 한 것이지만 알지 못하고 어떻게 추상 클래스를 어떻게 메소드에 넣는지에 대해 고민하느라많은 시간을 허비하였다.

 

많은 클래스에서 동시에 사용하는 변수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static으로 정의 하여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방식인것 같다.

static 이 많아지면 그냥 사용하는 것 보다 많은 용량을 차지 하겠지만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할 부분에서는 나중에 고치는 것 보다 훨씬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bridge 미션 완료 후기

이번에는 저번 미션보다 메소드제한 길이도 10줄로 짧아졌고

인터페이스 사용도 강제적이고 변수와 반환 자료형도 제공 되어 훨씬 더 미션이 어려워 졌다.

여전히 내가 짠 코드는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 때 문맥이 한번에 파악되지 않을 것 같다

-- 주요 원인은 길이 제한으로 인해 반환 값으로 boolean을 너무 많이 주었기 때문인듯 하다.

앞으로는 아예 변수 선언을 밖에서 하고 flag를 최대한 많이 이용하되

메소드를 짧게 줄이는 방법으로는 최대한 메소드 하나에 한가지 기능만 하도록 구현해야 할 것 이다.

 

** 처음 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보자

테스트도 또한 꼼꼼히 읽어봐야 진행 방식을 미션과 동일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번에는 테스트를 다 읽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하여 진행방식이 동일하지 않아 테스트를 해보지 못했다.

 

** 처음 계획서 짤 때 클래스 별로 구현 할 기능을 설정해 두자

계획서란 메소드 하나하나 변수명을 설정하는게 아니라

클래스 별 기능 설명이 주 된 목적인듯 하다

메소드를 미리 구성해 두어도 진행할 때 방향성을 잡을 수 있어 편한것 같다.

클래스 별로 설명을 쓴 후에 메소드도 대충은 정의 해 둘것이다.

 

** 처음부터 클래스 별로 나눠서 구현하지 말고 메인에 한번에 전체적인 틀을 잡은 후 클래스 들에 나누어 넣자

클래스 별로 나누어 진행하니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메인 틀을 짜는데 아주 어려웠다.

아예 메인에 구현을 하고 난 후 하나씩 분리 해 넣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으며 시간도 단축 되는 듯 했다.

 

** 메인에서 하면서 테스트를 해보자

테스트를 한번도 하지 않고 진행했더니 나누었을 때 에러가 어디서 나는 지 찾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메인에서 구현시에는 별로 테스트가 어렵지도 않으니 지속적으로 테스트를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