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 학습일지] 1주차 돌아보기

이번주 학습 내용

• 이력서 작성법
  • 자기소개
    • 쉽고, 간결하게, 누구든 확인할 수 있는 실체적인 근거를 들어서
    • 누구나 당연하게 생각할 장점 x
    • 일반적으로 통용되지 않는 장점 x
  • 프로젝트
    • 사진은 비추천
    • 링크는 최소한, 일반적으로 링크까지 잘 들어가보지 않으니
      이력서만 읽어도 이해되고 나의 장점이 드러나도록
    • 사용한 기술 스택
    • 참여 인원
    • 기능 구현 (간략히)!!!
    • 나의 역할
    • trouble shooting (why - how - what)
  • 경력, 전공 (전공자일 경우 상단 배치, cs관련 수강 과목 작성)
  • 교육
• 기업 노트 작성
  • 채용 공고 분석
    • 기술스택, 자격요건, 우대사항, 인재키워드, 메인서비스 등
    • 모두 일치하는 100%의 기업을 찾기 보다 많은 기업에 다양한 시도!
  • 지원동기 작성
    • 회사 도메인 카테고리에 관해서, 사용경험 등
    • 회사의 인재상, 방향성
    • 직무강점과 관련
    • 목표, 나의 미래의 모습 어필
  • 면접 전 정보탐색, 지원동기 작성과 면접시 회사에 대한 질문 답변 준비
  • 면접 후 기록 정리 필요!!

 

앞으로의 개선방향

• 프로젝트 부족과 다음 프로젝트 때 사용할 기술 선정
• 장점에 대한 근거 부족 (해결 경험 부족)
• trouble shooting 경험 부족
  트러블 슈팅 부족 이유
  https://janchu.tistory.com/88

• 결정에 대한 근거 설정 부족(근거에 따른 결정 경험 부족)

내 프로젝트에 트러블 슈팅이 없는 이유!

 

1주차 학습을 마치며 회고

나의 부족을 마주하는 아픈 시간이었다. 지난 해 학원을 수료하고 나는 무엇을 하였나에 대해 많은 후회를 하였다.

플젝을 하려고 시도는 하였지만 번번히 무산되어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지금와서는 정처기나 SQLD를 시도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작년의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퇴사라는 배수의 진을 치고 하는 다른 직종으로의 이직을 좋지 않게 보던터라

내가 그렇게 되지않길 바랐는데

그것 또한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는 것은 아주 뒤늦게 알게 되었다.

 

그래서 겨우 큰 용기를 내어 퇴사를 하였고

내 앞에 펼쳐진건 불투명한 미래뿐이라

좀 더 열정적으로 이 기간에 임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내년의 내가 후회하지 않도록

 

취직까지 화이팅 하자!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를 수강하고 작성한 콘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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